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오(난다 난다 니얀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난다 난다 니얀다|[[파일:난다 난다 니얀다 타이틀.png|width=100]]]][br]{{{#FFB122 역대 에피소드}}}''' || || '''50화[br]A: 타이거맨은 부자[br]B: [[카사양과 테르테르]]''' || → || '''51화[br]A: 콩이가 감기에 걸린 날[br]B: 두꺼비 소녀의 사랑''' || → || '''52화[br]A: 꽃 피지 않는 안개나무[br]B: 사진작가 등장''' || '''コガマちゃんの恋''' '''51화B <두꺼비 소녀의 사랑>'''에서 등장한다. [[치로(난다 난다 니얀다)|치로]]가 진행하는 쇼 프로그램에 나와 사연을 전한다. 내용은 '''구름이 내 위를 자꾸 쫓아다닌다는 것.''' 리오의 손을 잡는 자에게 물줄기를 발사한다. 치로도 악수를 했다가 물줄기에 맞고 수건으로 물을 닦는다. 이 모습을 TV로 보고 있던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은 인기 스타가 될 궁리라도 났는지 아니면 치로가 우스웠는지 웃는다. [[야고]], [[또또]], [[피코(난다 난다 니얀다)|피코]], [[나나(난다 난다 니얀다)|나나]]가 리오를 찾아가고, 또또가 자신의 발명품을 소개한다. 물을 빨아들여 차[* [[커피]] 또는 [[홍차]]로 추정.]를 만들겠다고. [[또또]]는 리오와 악수를 하고, 물줄기가 나오자 자신이 매고 있던 장치로 물을 빨아들이려 하지만 물줄기는 장치를 피해서 또또를 맞춘다. 피코가 답답하다며 나서려 하지만 물줄기가 여러 갈래로 나오는 바람에 사총사가 모두 물봉변을 당한다. 결국 리오는 [[삽]]으로 땅을 파 숨는다. 이 때 [[뚜비(난다 난다 니얀다)|웬 두꺼비]]가 등장, 이유를 설명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두꺼비 뚜비는 [[귀신 두꺼비]]의 손녀이다. 어느 날 뚜비의 위에 구름이 생기자 귀신 두꺼비는 비를 내렸는데, 리오가 비를 맞기 싫어 땅을 파고 숨자 뚜비가 반하고 만다. 이 때 이후 리오의 위에는 구름이 따라다녔고, 리오에게 접근하는 자들에게 물줄기를 쏘아 내쫓는다는 것이다. 이 때 메롱이 [[콩이]]와 등장, 땅에 숨은 리오에게 일부러 밉보이는 짓을 뚜비에게 보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물줄기 세례. 어쨌든 리오는 행동에 돌입. 허나 아무리 코를 후벼도 일부러 뚜비의 눈에 음료수를 쏟아도 뚜비는 리오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 기댄다. 이 때 '''메롱이 리오의 손을 잡고 질투를 유발한다!''' 뚜비가 제대로 [[빡]]쳤고, 리오의 구름이 먹구름이 되어 메롱과 리오에게 사정없이 물대포를 발사한다. 뚜비는 승리의 웃음을 짓지만 결국 뚜비도 물줄기에 맞게 되었고, 리오는 뚜비의 손을 잡고(!) 도망간다. 결국 뚜비는 살려달라고 외친다. 니얀다가 등장해 또또의 기계로 물줄기를 다 받아버리고, 구름은 마침내 소멸한다. 이 와중에 뚜비와 리오가 손을 잡고 있다가 서로 떼면서 얼굴을 붉힌다. --[[연애 플래그]]?-- 메롱이 달려와 화를 냈지만 또또는 모두에게 장치로 만든 차를 대접한다. 잘 먹겠습니다를 외친 모두들 차를 마셨지만, 메롱은 또또에게 비로 만든 차가 더럽다고 생각했는지 딴지를 건다. 이에 또또는 친절하게 [[설명충|설명에 들어간다.]] 물을 받으면 정수해서 원두(?)와 어우러져 차로 나온다고. [[내레이션(난다 난다 니얀다)|내레이션]]이 들려주는 후일담과 함께 나오는 장면을 보면, 둘이 쑥쓰러워하며 함께 풀밭에 앉을 것을 보아서는 리오가 뚜비의 마음을 받아준 듯하다. [[도마뱀 뿌]]와 [[악어 뽀]]에 이은 [[난다 난다 니얀다]] 공식 커플 2호의 탄생. 하지만 메롱은 오늘도 불쌍하신 메롱님 모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